무엇이든 물어보살 아빠에서 엄마가 된 트랜스잰더 여수아 충격 사연
7월 24일 어제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성소수자 출연자가 출연해 큰 화재가 되고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한 출연자가 "엄마로 살고 싶다"라고 충격 고백을 밝혔다 출연자는 "세 아이의 부모다....원래는 아빠였는데 지금은 엄마가 됐다"라고 충격 발언을 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전혀 몰랐다며 깜짝 놀랐다 트렌스젠더 라고 고백한 여수아는 원래 아빠였지만 엄마가 됐다며 충격 고백을 하고 나섰습니다. 군대까지 다녀왔으며 가장으로서 열심히 살아왔다는데요 어릴적 부터 조금 다른건 알고있었지만 사실상 성인이 되서도 조금은 독특한 남자구나 라고 생각을 했엇다고 합니다. 물어보살 트렌스젠더 여수아는 팬섹슈얼 성향으로 성별이 무엇이든 관계없는 성향이었다는데요 범성애(汎性愛)란 성별에 ..
방송연예
2023. 7. 25.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