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지수 열애 디스패치 아파트 위치

안보현 지수 열애 디스패치 아파트 위치

 

연예계에서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블랙핑크 지수(28·김지수)와

배우 안보현(35) 입니다.

 

 

 

 

 

디스패치는 지수 아파트 위치한 곳에서 

배우 안보현이 방문한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지수는

스스로를 '집순이'라 불렀으며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오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낸다고 합니다.

지수가 선택한 데이트 장소도 '집'. 

용산에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만났는데요

안보현이 직접 차를 몰고 지수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현재 알려진 지수 아파트 위치는 

용산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두 사람의 측근은 '디스패치'에

 "지수는 '월드스타' 걸그룹이기 때문에

주변 관심이 집중된다"면서

"데이트 장소가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디스패치는 안보현이 맛집에 음식을 

포장해서 지수 아파트에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수가 한국에 있는 날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안보현이 스케줄을 

조율에 지수에게 맞춘다고 알려졌는데요

 

 

 

지수는 162cm, 안보현은 187cm. 

둘의 키 차이는 25cm이며,

지수의 나이는 28살, 안보현은 35살.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 라고 합니다.

 

디스패치 보도 이후 안보현 블랙핑크 지수

소속사 역시 열애를 인정했습니다.